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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난
2018년 5월 18일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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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5일 작업 완료
제 5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학생 웹툰부문 대상 및 교육부 장관상 수상작
학교 안전사고를 주제로 우리 주변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그림
평소 친구들에게 장난을 곧잘 치는 신주아와 친구 고준
평소와 같이 장난을 치던 주아는 창문에 걸터앉아있떤 준을 놀래켜 뒤로 넘어뜨린다.
그대로 떨어져 몇 주 뒤에야 등교한 준의 모습에 충격받은 주아는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과 모습들을 보면 제지하면서 죄책감에 준을 피한다.
준은 변한 주아를 불러 화해하며
무심코한 장난이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제 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웹툰부문 장려상 수상작
학교에서 시행하는 안전훈련을 의미없이 듣는 학생들이 경각심을 깨우치길 바라며 그림
언제나 그랬듯 학생들은 지겨워한다.
나가지 않는다는 말에 좋아하며 잠을 청하려는 학생들.
그 순간 교실에 느껴지는 진동. 이내 지진이 학교를 덮친다.
실제 상황이 된 지진에 선생님이 통제하려 하지만 결국 빠져나가지 못하고 무너지는 학교에 깔리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나는 주인공. 주변을 둘러보며 지진이 꿈이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훈련을 집중하여 듣는다.
듣는 내내 꿈에서 했던 행동과 비교하며 자기 비관에 빠지고
그런 주인공에게 선생님은 수업을 잘 들었다고 사탕을 주며
주인공에게 기회를 주게 된다.
꿈이 아니었다면
2018년 10월 15일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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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작업 완료
즐겨보자!
동래 읍성 역사 축제
2018년 7월 28일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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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작업 완료
동래구 뚜기·뚜미 캐릭터 웹툰 공모전 은상 수상작
동래구의 대표 캐릭터 뚜기와 뚜미를 활용하여 동래구를 홍보.
동래구를 빛낸 인물과 동래 읍성 역사 축제 등 동래구를 알리는 것들을 동래구의 대표 캐릭터 뚜기와 뚜미가 웹툰을 보고있는 독자를 끌어들이는 듯한 연출을 사용하여 함께 축제를 즐기는 듯 그려 동래구의 대표 행사인 동래 읍성 역사 축제를 홍보함.
스마트 폰, 게임, 도박 중독을 주제로 그린 웹툰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도박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그것들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한다.
도박의 경우는 금전이 관련되어 있고 스마트 폰과 컴퓨터는 전자기기.
모두 반짝이거나 빛이 나는 것들이다. 작가는 이것을 중점으로 삼았고,
중독된 사람들에게 중독 매체의 밝은 빛을 계속 씌웠다. 결국 사람들은 '중독' 밝은 빛의 괴물'에게 잡아 먹히게 되고 이를 순수한 한 소년은 안타깝게 여기며 그들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아직 중독되지 않은 인물에게 소년은 충고를 하지만 그 인물마저 '중독'에 먹혀버려 나오지 못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가진 웹툰이다.
중독_밝은 빛 속의 괴물
2018년 1월 13일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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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일 작업 완료